뉴질랜드 혼자 배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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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뉴질랜드 혼자 배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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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몇 개 있죠? 청정자연, 양, 키위새 등등.. 저는 개인적으로 자연과 동물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뉴질랜드라는 나라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직접 다녀온 뉴질랜드의 여러 관광지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뉴질랜드 남섬 북섬 중 어디가 더 좋나요?
북섬보다는 남섬이 훨씬 볼거리가 많아요. 특히나 크라이스트처치 같은 경우엔 지진피해 복구 중이기 때문에 지금 방문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답니다. 하지만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1년 내내 아름다운 날씨를 자랑하는 남섬여행을 추천드려요.


관광지는 어떤 곳들이 있나요?
남섬: 테카포 호수, 푸카키 호수, 마운트쿡, 퀸스타운, 밀포드사운드, 와나카호수, 애로우타운, 프란츠조셉 빙하, 폭스빙하, 로토루아, 타우포 등
북섬: 오클랜드, 로토루아, 와이토모 동굴, 통가리로 국립공원, 네이피어, 웰링턴, 해밀턴 가든, 카이코우라 고래투어, 코로만델 반도, 피하비치, 레드우드 수목원, 호비튼 무비세트장, 블루스프링스 온천 등

저는 아직까지도 뉴질랜드 앓이를 하고 있어요. 한국과는 다른 느낌의 광활한 자연환경 속에서 힐링되는 기분이었거든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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